뿌리기업등 1곳당 최대 50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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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소기업 R&D 지원사업 1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지방중소기업청(인천시 남동구)이 ‘건강진단연계형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의 마지막 접수를 오는 11일 마감한다.


이번 접수는 연구·개발(R&D) 역량이 부족한 50인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 및 공정개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지역은 26억원으로 해당 과제를 지원 중이다. 격월(2·4·6·8) 1~10일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접수해왔다.


이달로 올해 사업 접수가 마무리되는 건강진단연계형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은 기존 정부지원에서 소외되고 기술력이 취약한 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 소기업 전용 R&D로 특화됐으며 기술혁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2013년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은 사업취지를 살려 뿌리기업 등 제조업(86.2%, 542건) 및 업력 10년 미만 소기업(57.6%, 362건)의 제품, 공정개선 R&D를 중점 지원했으며 2013년 인천시에서는 42건이 선정(정부 출연금 19억8000만원)됐고 2014년에는 11개 과제가 선정돼 기술개발 진행 중이다.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 사업의 지원기간은 최대 9개월이고 과제당 5000만원 한도에 총 사업비의 75%까지 지원하며 이달 1~11일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신청은 관할 소재지의 지방중소기업청에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업신청서와 함께 간략한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소기업 등 규모가 비슷한 기업간의 경쟁을 통해 지원과제를 선정하기 때문에 정부 R&D 지원을 받을 기회가 어느 때보다 높다.


지원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공고 2079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032-450-11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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