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소통의 끈 '복지위원' 위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4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 읍·면·동별 33명 뽑아 역할교육 실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가 제3기 읍·면·동 복지위원 33명을 위촉했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동에서 선정된 복지위원 33명에 대해 위촉장을 교부하는 위촉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복지위원 임기는 오는 2017년 7월30일까지로 3년이며, 읍·면·동 2인으로 구성하고 인구수 1만명 초과시 1명씩 늘어난다.

주요활동은 사회복지대상자에 대한 선도와 상담, 지역사회복지 관련 의견수렴 및 시정 제안 등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선도자 및 원활한 행정 지원을 위한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

현 시장은 위촉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복지위원으로 선정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대변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위촉식에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 위원 역할 및 활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