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비상 사태시 매뉴얼 재정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5: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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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일 강당에서 구 산하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 월례조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조회는 구정발전 유공자 표창, 8월을 맞아 역점 적으로 추진할 업무에 대한 구청장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가 8월 중에 추진할 역점 시책은 ▲광복 69주년 맞이 역사·자주의식 고취 ▲AG 및 APG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식품위생 및 방역활동 강화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철저 등이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카리스호텔 가림막 붕괴사고로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상 사태시 매뉴얼을 재정비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앞으로 이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상황별, 부서별 안전관리 대책 및 책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총체적인 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 “광복 69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숭고한 선열의 업적 및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겨야 해야 한다”며 “광복절 집집마다 국기를 게양 및 황어장터기념관 중심으로 조성된 태극기 상시게양 거리를 활성화시켜 경축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또 “49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지원 및 여름철 위생관리 및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각종 질병이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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