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가가호호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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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하용철)는 최근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에서 ‘가가호호(家家戶戶)’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은 상가, 특히 여성운영 상가 등을 직접 1:1 방문해 홍보 및 방범진단을 병행하는 것으로 상가 운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홍보활동을 본 한 업주는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직접 방문해 추진사항과 결과를 말해 주니 궁금한 점이 해소된 것 같다”며 “앞으로 4대 사회악 근절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서부서 관계자는 “관내 재래시장을 비롯해 대형마트, 여성운영 상가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캠페인 및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구, 행복한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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