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가족 영화 2편 무료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1 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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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하트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이달 동안 오정아트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구에 따르면 방학을 맞아 이달에는 가족 영화 <루팡3세&명탐정 코난>과 <우아한 거짓말>을 선정해 오는 6·7·20·21일 오후 7시30분에 상영할 예정이다.

<루팡3세&명탐정 코난>은 만화 <루팡3세> 연재 45주년과 <명탐정 코난> 연재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영화로 세계의 열쇠를 장악하는 비보 체리 사파이어를 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 <우아한 거짓말>은 배우 김희애·고아성·김유정·김향기 주연으로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가 숨겨 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과 언니 민지 그리고 친구 화영의 이야기이다.

이번 영화는 12세부터 관람 가능하며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다. 상영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400명 입장이 가능하며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원종동에 사는 주부 이 모씨(44)는 “방학에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했는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줘 기쁘다”며 “이번달은 영화를 보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구 원진철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많은 주민들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상영할 계획”이라며 “구에서 제공하는 각종 문화공연행사 정보를 받아보려면 오정문화 회원에 가입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032-625-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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