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음악 영화기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1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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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욱 감독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화와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음악 영화기행’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강화교육청은 최근 자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강프로그램으로 동검도 DRFA 365 종합예술극장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원작 보리수를 상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방학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유상욱 감독은 동호회 형식으로 2013년 강화군 동검도에 35석의 아담한 극장을 오픈했으며 “다양한 예술영화와 만나는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보리수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을 가르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동을 받았고 강화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영 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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