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교통질서확립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1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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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지역 모범운전자들이 안전한 교통도시 강화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31일 수협사거리에서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도시 강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음주운전, 과속, 졸음운전 안하기 및 안전띠 착용 등 교통질서 확립 및 강화군민들에게 교통 안전의식이 확산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서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파출소 경찰관까지 총동원해 주요 교차로 및 사고다발지역에서 단속 및 홍보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전한 교통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군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인천시 도심 전역(강화군, 옹진군, 영정도 제외)에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되고 위반차량에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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