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前화성부시장, 안산부시장으로 부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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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새해 1월3일자 경기도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이 김진흥 전 화성부시장이 21대 안산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김 부시장은 1959년생으로 경기도 화성(현 수원 영통) 출신으로 방송통신대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서울시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행정고시 33회에 합격, 1990년 4월 공직에 입문했다.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국무조정실 행정심의관, 안전행정부 지방인사여성제도팀장, 경기도 환경국장, 수원시 영통구청장을 역임했다.

2년간의 화성부시장직을 거쳐, 지난해 말 중앙공무원교육원 고급과정을 수료하였다.

중앙정부 주요부처를 두루 거쳐 문제의 흐름을 재빨리 파악하고, 특히 경기도 본청과 수원·화성에서 근무한 관계로 경기도 지역 사정에도 밝다는 평가이다.

새로 부임하는 김 부시장은 “안산시는 작년도에만 조직 외부 평가에서 69건을 수상한 데서 보여주듯, 수준 높은 행정력과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그동안의 공직경력을 바탕으로 김철민 시장을 보좌하여, 더 질 높은 시정으로 안산시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도약하는 데 일조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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