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알리기 으뜸 '양천구'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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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평가서 '최우수'… 1500만원 받아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2013년 도로명주소 사업 추진 인센티브 평가에서‘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시설물 관리, 우수사례와 기관장 관심도 등 6개 분야·23개 세부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전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휴대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전입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함께 전입지의 도로명주소, 주소일괄변경 사이트 등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타자치구의 모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아파트 승강기와 다가구주택 등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공공부문 업무시스템 주소전환 및 자료정비, 다양한 홍보활동, 다수의 직원교육 실시 및 기관장의 협조 부문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올 한해 동안 26개 분야의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총 5억3500만원의 인센티브 시상금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인센티브와 시상금은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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