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환경감시단원 11명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6:29: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시, 1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정왕 및ㆍ군자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2기 민간환경감시단원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흥시 민간환경감시단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의 악취문제가 대두됐던 지난 1997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감시활동으로 시작했다.


지난 1999년 7월부터 경기도와 시흥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제1기가 발족한 이래 현재 21기까지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 환경감시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지금까지 참여한 지역 주민이 304명에 달하고 있다.


2014년도 감시단 선발인원은 1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월3일~11월28일이다.


주요업무로는 정왕ㆍ군자지역(시흥스마트허브포함) 악취ㆍ하천ㆍ불법 소각ㆍ무단투기 감시 등으로 모집기준은 공고일 현재 정왕동 및 군자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 일정한 직장이나 각종단체 직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감시단 근무에 지장이 없는 시민, 운전 등 18시간 환경 감시활동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연령이 만 30세이상 만60세 이하인 시민이다.


신청서는 시흥시 환경관리센터(031-310-5961), 동 주민센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교부받을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 하여 시흥시 환경관리센터 및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4년 1월 제22기 시흥시 민간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자체 순찰점검 강화 및 민ㆍ관ㆍ산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악취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