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크레용팝, 등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6:0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기그룹 크레용팝 등 인기 스타들이 ‘남양주 지역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크레용팝과 함께하는 X-mas 사랑나눔’ 이라는 제목의 배식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한국 영유아 부모 협의회(회장 권민해)의 주최로 진행되었다.


크레용팝과 차세대 트로트가수 김수찬 그리고 개그맨 오정태, 신동수, 전환규 등 별똥별 회원 10여명은 지난 23일 진건읍에 위치한 늘푸른 진건교회(담임목사 이석우)를 찾아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스타도네이션 별똥별과 늘푸른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천연화장품 엔비, 본가큰댁설렁탕, 호식이두마리치킨, 케이앨앤씨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스타도네이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8년 100여명의 스타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출범한 별똥별은 그간 슈퍼주니어, 샤이니, 원더걸스, 2PM, 2AM , 드렁큰타이거 등 국내 21개 팀 인기스타와 함께 스타도네이션 일환의 `별똥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연예인과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연예계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왔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크레용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