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5: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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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생태계의 보물창고이자 수도권 산소탱크인 2014년 가평 자라섬에서 오는 1월 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개최된다.


지난 2013년 무려 120만여 명이 찾아와 수도권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던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이번에는 명성에 걸맞게 매년 증가하는 방문객을 고려하여 규모를 넓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송어얼음낚시도하고 썰매도타고 얼음 꽃, 눈 조각, 얼음조각, 공연도 보는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다. 관광객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겨울놀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송어얼음낚시다. 자라섬옆 가평천에 축구장 13배 크기(95,820㎡)의 얼음낚시터 6곳이 조성됐다. 이곳은 1만6천개의 얼음구멍이 뚫린다.


뚫린 얼음구멍에 낚싯대를 드리워 짜릿한 손맛을 느끼는 송어얼음낚시는 온몸을 전율케 한다. 송어얼음 낚시터에는 4만5천여명 이상이 올라 설 수 있게 40cm이상의 두꺼운 얼음이 언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가족과 연인의 특별한 추억과 소원성취를 위한 전용낚시터가 운영된다.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붓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인터넷 예약제로 천막과 의자가 제공된다.


송어얼음낚시터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의 경우 1인당 현장에서 구입시 1만 3000원이며, 인터넷 예약시에는 1만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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