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률 경기도지역 1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9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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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평가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경기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양영대)가 눈에 띄는 활동으로 그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초 사랑의 만두 나누기를 시작으로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튤립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 시 대규모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거름이 됐다.


특히 테마파크 전기 셔틀버스를 운영해 2만5000명의 관람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 프로그램인 '늘푸른광장'에서 이ㆍ미용, 무료급식, 발마사지, 의료상담,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835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6만9212명의 노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 공경문화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자원봉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매진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인구대비 17.3%의 자원봉사 등록률과 6.1%의 활동률로 경기도내 50만 이상 시중에서 1위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11월에 안전행정부 평가 2013 자원봉사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일에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2013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영대 자원봉사센터이사장과 김철민 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후원기업과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원봉사자와 단체시상, 후원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자원봉사 사진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표창 등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에 대한 위로가 이뤄졌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자원봉사 붐을 확대해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철민 시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공동체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을 행ㆍ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홍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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