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미술프로젝트 개막식 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4:4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남양주시와 공공미술 들로화집단(대표 이종희)은「오남 마을미술 프로젝트는」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3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5월 당선됐다.


오남읍 오남1리 숫돌머루마을 일대에 인근 오남초등학교 전교생 및 유치원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타일벽화 그림 등 공공미술 14개의 작품과 커뮤니티 스페이스 등을 설치하여 「오남 마을미술프로젝트 개막식」을 오는 22일 진행한다.


오남 마을미술프로젝트는 UFO(미확인물체)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 미술 - 새로운 도시를 만들다 - 프로젝트 ”의 사업특성을 보여준다.


또한 수다방, 북카페,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커뮤니티 스페이스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토요예술시장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부분의 미술작품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작품 중 ‘우주여행‘은 인근 오남 초등학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작품에 들어갈 타일에 자신의 얼굴을 직접 그리는 등 전교생이 체험할 수 있어 친숙하면서도 호기심과 흥미를 더해 제작됐다.


오남 마을미술프로젝트가 그동안 오남저수지의 거대한 제방구조물로 외딴섬처럼 소외되었던 오남1리 1,200명의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됨은 물론 인근 오남 호수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강력한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