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 성공을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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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가평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5회 자라섬씽씽겨울축제, 추억의 대성송어축제 등 겨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최 측으로부터 축제개요와 재해대처계획, 의료 및 교통대책, 시설안전관리 등 축제 운영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에 대비한 조치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전준비사항을 챙겼다.


이와 함께 축제전반에 대한 위험요인, 안전관리조직 구성과 운영, 관광객의 동선 및 얼음장 관리사항 등 안전관리대책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가평군은 지역경제와 주민소득 향상에 한 몫을 차지하는 제5회 자라섬씽씽겨울축제 등 관내에서 개최되는 겨울축제의 위험요소와 불편을 추방해 안전과 만족을 선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겨울축제기간 중에는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조를 강화해 축제장 위해요소를 줄이기 위한 순찰활동, 일일안점점검, 관광객 안내 등 예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는 최민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 최 민성 위원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축제전반에 대해 세심한 검토로 위험요소를 미리 개선해 축제는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안전한 이야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를 5회째를 맞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우리나라 겨울 최고축제를 넘보는 겨울놀이종합선물세트로 오는 1월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개최되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백여만 명이 다녀간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겨울레저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삶에 활력을 주고 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왔다는 평이다.


가평군은 관내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위해 축제실시 전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있다.


한편 군은 국민들의 삶에 불편과 부담, 위험요소들을 꼼꼼히 챙겨 행복을 선사한다는 목표아래 축제장내의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관리분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6일과 1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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