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버스 법규위반 94건 적발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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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무정차… 좌석안전띠 미착용… 버스내 청결여부…

[시민일보]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달부터 이달 13일까지 동절기 버스 안전운행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 등 48개 버스운행 업체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와 차량관리 등 운행실태를 점검해 94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그동안 제보된 교통관련 민원 불편사항을 중점으로 현장에 대해 실시됐다. 그 결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명시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법규위반이 94건 적발됐고 이는 행정처분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업체별 점검에서 운전자격증 소지자 채용 등 업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 대부분은 크게 개선되고 있었으나 무정차, 배차간격 등 시민불편 사항과 좌석안전띠 미착용 행위, 차량내부 청결 등 운행 전 준수해야 할 차량점검과 운전자 준수사항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적발되고 있어 행정지도와 현장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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