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을안길 굴착 시 복구 강화로 주민 만족도 상승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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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남양주시가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 굴착 복구 시 깨끗한 도로 유지를 위해서 법정 도로와 같이 도로관리심의회의 심의를 받는 등 복구 강화 안을 마련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골목길의 안전 미관향상의 변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안길을 포장하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는 그동안 미흡한 복구로 인해 포트 홀 발생에 따른 도로파손 및 안전사고가 빈발하였으나, 복구시 전폭포장이라는 개선책을 마련하여 시행함에 따라 도로굴착이 민원발생의 주요 원인에서 오히려 마을포장을 통해 주민숙원을 충족시키는 계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특히 시에서 마을안길 포장시사유지 동의가 힘든 실정 이었으나 굴착허가는 민원인의 신청으로 이루어지는 특성상 이런 어려운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올해 이패동 왕자궁마을 등 7개 마을 총 3.1km, 12,400㎡에 대해 전폭 포장을 시행 및 추진 중인데, 이는 약 2억4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무엇보다 새롭게 포장되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안길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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