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복지서비스 연계 홀몸노인 안전사고 예방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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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겨울철 보호대책 보고 현황·계획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최근 상황실에서 홀몸노인에 대한 겨울철 종합보호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주관기관인 연천군 복지지원과와 수행기관인 각 읍·면 10곳, 노인복지관, 은혜마을이 참석해서 각 수행기관별 홀몸노인 보호 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10월 말 기준 65세 이상 지역내 노인 수는 9441명(20.65%)이며, 실제 홀몸노인으로 파악된 현황은 1388명 이다. 이 중 집중관리대상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은 653명이다.


기관별 주요 활동 내역을 보면 복지지원과에서는 ‘희망콜’이라는 사업명으로 전문요원 2명이 사례관리 대상자 중 홀몸노인 45명의 안전 확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각 읍·면에서는 취약계층의 전문상담과 병행하여 홀몸노인에 대한 정기방문 및 욕구조사를 통해 서비스 연계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결연자 중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식사 및 밑반찬 배달 141명, 음료 배달 33명, 후원 연계 351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은혜마을은 노인돌봄 기본대상자 275명을 관리 중으로, 정기 1회 방문 및 주 2회 안부전화를 하며 노인돌봄 종합대상자 74명에게는 방문재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홀몸노인의 보호에 대해 수행기관 및 유관기관(경찰서·농협)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및 민·관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홀몸노인의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을 빈틈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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