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연학교는 지난 5월16일부터 10월28일까지 총 20강 60시간 동안 운영됐다. 당초 수강 신청한 50명 중 38명이 최종 수료하게 됐다.
자연학교 프로그램은 자연의 이해부터 고양시의 습지해설까지 생태교육의 근간이 되는 프로그램을 전문화하여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지식과 체험을 근간으로 생태해설프로그램(상시프로그램)의 운영과 계절별 체험 활동을 포함한 특별프로그램 운영 등 자원봉사 강사로 60시간 이상 활약하며 생태교육 대중화에 이바지했다.
이번에 수료하지 못했지만 자연학교프로그램 자원봉사를 70시간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생태공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뜻을 함께해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다음에 좋은 강사양성프로그램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생태공원은 생태교육센터내 2명의 운영위원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한다. 공원내 청소 등 관리부터 풀잎 하나하나를 관찰재료로 한 강의까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안 닿는 과정이 없다.
시 관계자는 “매사 생태공원의 관리, 수업과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승재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