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살고싶은 지역 우수상으로 자매도시 초청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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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가평군은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 ‘살고싶은 지역’ 수상을 기념하고 축하를 나누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초청, 생태문화 체험행사를 갖는다.


군은 살고싶은 지역으로 선정된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홍보하고 자매도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고자 성남시, 강남구, 은평구 등 자매결연 3개 도시 각 20여명씩 60여명을 초청하여 생태문화 체험행사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되는 인원은 각 도시별 모범시민 및 우수중소기업인 등으로 이들은 가평군 관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농가체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브랜드를 배우고 알리게 된다.


자매도시 초청인들은 13일 대한민국의 작은 프랑스 마을인 ‘쁘띠프랑스’와 한국의 정원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투어하고 14일에는 상면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잣마을’에서 가평의 우수특산물인 잣까지 체험활동을 끝으로 생태문화 체험행사를 마무리하고 귀가하게 된다.


한편, 생태문화 체험 첫날 열리는 자매도시 초청 환영식에는 최 민성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함께 함으로서 4개 도시가 살고싶은 지역 선정의 기쁨을 함께하고 협력과 화합을 다지며 도.농간 상생의 발전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살고싶은 지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6만 군민과 기쁨을 함께했다.


안정행정부 및 NH농협이 후원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특산물, 축제, 살고싶은 지역 등 3개부문 4천500여개 지역브랜드에 대해 1차 52명의 전문가 패널이 평가 했다.


2차 평가지수를 적용한 실체 평가, 3차 전국민 인식조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브랜드를 최종 선정하게 됐으며, 살고싶은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군은 경제, 안전, 보건복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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