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부문 우수상 수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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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가평군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살고싶은 지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 정복 안전행정부장관, 이 철휘 서울신문사장을 비롯한 특산물, 축제, 살고싶은 지역 등 3개부문 심사위원 및 수상기관 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누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 민성 가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살기좋은 지역부문 우수상은 가평군의 인지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수상의 기쁨을 6만여 가평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최 군수권한대행은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우리 군의 지역특성을 잘 살려 가평군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인의 휴양낙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안정행정부 및 NH농협이 후원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특산물, 축제, 살고싶은 지역 등 3개부문 4천500여개 지역브랜드에 대해 1차 52명의 전문가 패널평가, 2차 평가지수를 적용한 실체 평가, 3차 전국민 인식조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브랜드를 최종 선정하게 됐으며, 살고싶은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군은 경제, 안전, 보건복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평군은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 살고싶은 지역 수상을 기념하고자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성남시, 강남구, 은평구 등 3개 자매도시 60여명을 초청하여 살고싶은 마을 음악회를 비롯해 관광지 견학 및 농촌체험행사 등의 생태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서 가평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경기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가평군은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과 춘천을 잇는 국도 46호선, 경춘전철,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한 시간내에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전체 면적의 83%가 산으로 둘러싸인 가평군은 산이 많으니 계곡도 많고 계곡이 많으니 하천도 즐비해 산과 계곡, 하천, 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소탱크이자 알프스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은 사람의 심성도 맑고 넉넉함을 가져와 3多(산, 물, 잣), 3淸(맑은 물, 깨끗한 공기, 후덕한 인심)의 고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생태환경을 이용한 체험, 레저, 축제, 생태, 배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GREEN 가평이라고도 불리는가 하면 지난 해 4월에는 대한민국 3대 관광휴양도시에 선정됨은 물론 8월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여름철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휴양지 6개 카테고리(관광명소, 해수욕장, 공원, 자연휴양림, 계곡 및 폭포, 캠핑장)중 3대 카테고리(자연휴양림, 계곡 및 폭포, 캠핑장)에서 수위를 차지해 스마트 그린골드 지역으로서의 위치도 확보하고 있다.


문 의: 기획감사실 군정홍보팀(팀장: 신 용성 / 58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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