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대형할인매장 생긴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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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주) 계약 체결 [시민일보]인천경제청은 5일 회의실에서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와 인천경제자유구역 7공구에 송도대형할인매장을 유치하기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 장 밥티스테 가르시아 대표, 안젤로 고든 코리아 김태래 이사, 미래에셋증권 안종균 상무, 홈플러스㈜ 존 기브니 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연면적 약 5만㎡의 홈플러스가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이 규모는 지난 11월 착공한 세종청사의 홈플러스 연면적 4만5758㎡보다 큰 규모로 알려졌다.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 및 홈플러스㈜는 이 사업을 위해 약 985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예정으로 인·허가 변경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015년 4분기까지 완공해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홈플러스 유치로 500명의 고용효과와 연간 약 32만명의 관광객 유입효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확대조성단지의 동 사업부지내 건립될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7공구의 쇼핑 앵커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인천TP 확대조성단지 스트리트몰에 투자할 인천펀드 및 재외동포의 안식처가 될 KAV(Korean American Village) 사업 등과 함께 인천TP 확대조성단지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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