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X-mas 브런치 콘서트'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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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 강남구민회관서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 선사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5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12월의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Marry Christmas’를 주제로,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서현석의 지휘 아래 펼쳐진다.

또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박은희 음악 감독의 심도 깊고 맛깔 나는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먼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연주되며, 미국 작곡가 르로이 앤더슨의 ▲썰매타기(Sleigh Ride)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다음으로 뮤지컬 <캣츠>의 ▲'Memory'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연주될 예정이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대표곡인 ▲'O Holy Night' ▲'I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유럽의 프리마돈나로 유명한 소프라노 윤이나 수원대학교 교수가 들려준다.

티켓은 전석이 1만원이며, 관심 있는 구민은 강남문화재단(02-6712-0533)이나 인터파크(02-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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