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사회 복지시행안 심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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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사업 논의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는 시행계획(안)에 대한 성공적 수행과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비롯해 문제점 및 타당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심의 내용은 ▲복지총괄 10개 사업 ▲저소득층복지 10개 사업 ▲노인복지 8개 사업 ▲장애인복지 11개 사업 ▲여성·보육 12개 사업 ▲아동청소년 12개 사업 ▲보건의료연계 10개 사업 등 총 7개 부문 73개 사업과 사업비 795억2200만원에 대한 세부사항 등이다.


한편 지역사회복지계획은 국가중심의 복지서비스 공급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사회적 문제와 수요에 대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역사회 복지에 관한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심의에 참석한 이관수 부시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사회복지의 중요한 사항을 민간과 공공이 심도 있게 협의하고 시의 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창구로서의 기능을 해야 한다"며 "다양한 복지시책을 연구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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