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림동자원봉사회, 홀몸노인에게 명절음식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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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자원봉사회에서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로 사는 노인 30가구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유림동자원봉사회’는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매월 1회 유림동주민센터 자원봉사실에 모여 직접 만든 밑반찬과 계란, 떡 등의 조리음식과 음식재료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림동자원봉사회’에서 지난해에만 총 252세대에게 매달 밑반찬을 지원했고 (주)동성식품, 럭키마트, 드림베이커리 등 지역내 업체와 개인 독지가로부터 빵, 떡, 계란, 사골국물 등을 후원받아 이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회원 이미숙씨는“온 가정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에 자칫 소외감을 가지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추석음식을 통해 온정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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