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와 해양경찰청은 공동 주최로 ‘제1회 국제 해양안전장비박람회’를 11~13일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 해양, 안전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로 당초 참가업체 모집 목표인 70여개를 초과 달성한 총 92개의 기관 및 업체와 함께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1회 국제 해양안전장비박람회(The Coast Guard & Safety Show 2013)'는 해양경찰청 창설 6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일한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다.
박람회는 해양산업 분야(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특수장비·해양환경방제 등)의 최첨단 해양장비 전시와 더불어 참가업체 제품 설명회가 개최되는 등 해양문화 활성화 및 해양 산업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조선소, 해양경찰청 구매담당자 및 국내외 초청 바이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야외전시장에는 해양경찰 장비전시(헬기·고속단정 및 고속제트보트·수상오토바이·대테러장비·EOD차량·방제장비 및 방제차량·과학수사 및 순찰차 등) 및 심폐소생술 체험, 구명조끼 착용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실내 전시장내에서는 해양경찰청 포토존과 제복 체험, 해양사진전, 모형함정과 항공기 전시, 휴대폰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이와 함께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는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한 ‘공기부양정 승선 체험’이 운영되는 등 국민 친화적 볼거리와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되는데 박람회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현장에서 등록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포함한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 심포지엄(해양경찰 연구소) 및 공동 학술 수사(搜査)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국내 해양산업의 종합전시마케팅의 장이 될 '제1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양 허브 도시인 인천의 지역산업과 해양안전 장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송도컨벤시아 대표 브랜드 전시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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