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업체 39곳에 167억 집행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15: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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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시민일보]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박성만)가 추석을 맞아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을 신속하게 지급, 지역건설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39곳 공사현장 업체에 167억원을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대금집행 후에는 건설 현장에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이 체불돼 소규모 영세업체와 건설근로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대금 신청시 각 사업장 원도급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오는 12~17일 3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 수령 여부를 직접 확인해 지급된 자금이 하도급 업체 및 건설 근로자들에게 추석명절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체불 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종건은 특히 공사대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근 자금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공사대금의 입금 즉시 원도급사를 포함 하도급 업체 및 건설근로자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공사대금 지급 알림서비스(SMS)를 실시했다.


박성만 본부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현장의 위축으로 임금 체불이 우려되고 있다”며 “공사대금 및 근로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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