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덕풍3동 이전 '재탄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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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갤러리카페 등 갖춰

[시민일보]하남문화원이 지난 6일에 열린 구 덕풍3동 주민센터를 이전하는 기념식에서 시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문화원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 16억3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267㎡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문화나눔실, 창작실, 강의실, 세미나실, 갤러리카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하남문화원은 1995년 설립된 이래 지역 고유문화를 계발·보존 및 전승과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및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과 연계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예술인단체총연합회(지회장 이성숙)는 지난 5일 문화원 3층으로 이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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