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문화축제 오는 10일 열린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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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통혼례 재현등 복지관 마당서 진행
▲ 지난해 열린 2012 한가위 문화축제의 전통혼례식 장면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장애인 가정 및 단원들의 모습.

[시민일보]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의철)이 오는 10일 민속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각계계층의 화합과 정을 나누는 흥겨운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지관 이용고객, 재가 장애우,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오후 4시 복지관 마당에서 열린다.


이날 한가위 문화축제는 동부동 사물놀이 동아리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체험마당, 2부 놀이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 재현, 명절음식 나누기, 송편 만들기, 민속놀이(송편빚기, 투호, 제기차기) 등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통혼례식은 한국전통혼례국제교류원 정진중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연이 있는 용인 지역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재현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장애인과 각계각층 주민 화합의 장이 될 '2013년 한가위문화축제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320-4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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