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불우이웃에 쌀 기증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4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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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평안운수

[시민일보]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의정부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20kg짜리 100포를 (주)평안운수가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시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권오성 상무이사는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제 환절기라 아침과 저녁에 찬바람이 제법 부는데 이 기부물품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병용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불우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지니 의정부시에서 우리를 생각하는 기업이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긴다"며 "시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평안운수는 2006년부터 매해 추석과 설날에 지역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20kg)를 100포씩 기증하며 누구보다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부받은 백미 100포는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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