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여대 학생들이 중국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차이나비즈니스과는 대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 신설된 학과로 파격적인 교육과정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중국회계, 경영학 및 국무역 분야에 대한 중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차이나비즈니스과 학생들은 1학년 1학기는 본교에서 수업을 하고 2학기에는 중국에서 현지교육을 통해 어학실력과 비즈니스 실무를 학습한다. 2학년 1학기부터는 본교에서 중국 현지 대학과의 2+2 학사학위과정, 글로벌 해외현장 실습, 해외인턴십 및 현장실습, 교환학생제도 등의 다양한 제도들을 활용한 자기개발로 졸업 후 국제적인 감각과 현장실무 중심의 인재로 탄생하게 된다.
최근 진행된 입학식에서 중국 산동공상대학교(산동성 연태시 소재 4년제 종합대학교) 국제교류처 최홍해 처장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본교를 거쳐 가지만 40명이라는 학생이 HSK 100% 합격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낸 적은 결코 없었다"며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은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이나비즈니스과는 금년 초부터 면세점, 무역회사, 항공사, 유텅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국 비즈니스업체로부터 취업 의뢰가 들어오고 있어 향후 학과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현지 학기제 출국에 앞서 가진 학부모 초청 설명회에서 김형건 학과장은 “경인여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근접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장점과 한국보다 96배나 넓은 시장, 16억 인구의 초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시장을 타켓으로 ‘차이나는 학과, 차이나비즈니스과’라는 독특한 캐치프레이로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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