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공무원 '비상근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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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교통 등 7개 분야 대책반 구성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연휴 동안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재난재해관리, 청소 및 쓰레기, 물가연료, 교통, 상수도, 진료방역체계, 성묘대책의 7개 분야에 걸쳐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장, 백화점,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재난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방재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해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유지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추석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관리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할인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변경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강화한다.


주민편의 대책으로는 신속한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한 특별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집중수거하고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환자 발생에 대비, 의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택·송탄 보건소, 보건진료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및 의원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처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평택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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