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갱년기 부부 프로그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7: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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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달 말까지 운영
▲ 지난달 24~25일 아도니스호텔에서 열린 부부힐링캠프 ‘New Life 오뚝이’에 참가한 부부들의 모습.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행복한 갱년기 부부 프로그램’의 심화과정 ‘4주간의 만남’을 이달 말까지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40~60세 부부 15쌍이 참가한다.


1단계 부부힐링캠프 ‘New Life 오뚝이’ 부부 캠프는 지난 8월24~25일 1박2일간 ㈜아도니스리조트(포천시)에서 열렸다.


특강과 부부화합 레크리에이션, 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단계 심화과정인 ‘4주간의 만남’ 집단프로그램은 이달 28일까지 총4회(지난 8월31일, 오는 7·14·28일 오전 10시~오후 1시)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갱년기 심신증상의 이해, 부부의사소통, 영화치료, 갱년기 실천전략 등 갱년기 이후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설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갱년기 부부의 행복은 고령화사회의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초석”이라며 “심화과정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이후 성공적인 부부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는 더욱 전문적인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용인시 여성가족과(324-2325) 또는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323-71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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