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폭소춘향전' 보며 웃어요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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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해돋이극장서 13일 공연

[시민일보]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퓨전뮤지컬 ‘폭소춘향전’을 오는 13일 해돋이극장에서 공연한다.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 진행하는 이번 무대 중 오후 3시 공연은 경기문화바우처 기획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등의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이들에게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무료 관람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한국문예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는 해피존 티켓나눔사업으로 인해 평소 공연을 접하지 못한 180명이 오후 7시 30분 공연 중 일부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춘향전의 고전적인 재미와 현대적 느낌의 풍자와 해학을 첨가해 새롭게 각색한 퓨전코미디 폭소춘향전은 전원주, 최주봉, 김혜영, 노현희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출연하며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또 농악, 국악 등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트로트, 대중가요)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총체극으로 현란한 특수효과나 무대효과보다는 고전의 내용에 충실한 무대를 되살리고 거부감이 없는 장르로 연결, 계층에 관계없이 즐기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로 꾸며진다.


여기에 배우의 대사에서 관객과 함께하며 사물놀이패가 객석에서 등장하는 등 배우와 관객의 소통과 화합을 극대화해 작품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폭소춘향전 공연 예매(080-481-4000)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연기획부(481-402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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