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순유입인구 올해 290만 돌파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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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일자리창출로 인구성장률 1위

강화ㆍ옹진군 편입…면적 약 1.3배 확대


[시민일보]통계의 날(9월1일)을 맞아 통계로 바라본 인천의 성장은 한마디로 괄목할만하다.


인천의 인구는 1979년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1992년 200만명, 최근 무상보육, 일자리 창출 등 3-Care(Child-Care, Edu-Care, Job-Care) 사업을 계속 추진한 결과 전국 인구성장률 1위, 순유입인구 2012년 2만7794명 등으로 2013년 290만을 돌파했다.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2014년에는 3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천의 면적은 1990년 339km에서 강화군과 옹진군의 편입과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매립 등으로 2013년에는 1041km에 달하는 등 23년만에 약 3.1배 확대되는 등 인천은 인구와 면적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시다.


또 인천은 외형뿐만 아니라 체질 또한 개선되고 있는데 인천의 기업소득의 변화를 나타내는 자료를 보면 2000년에는 2조3000억원, 10년 만인 2011년에는 9조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기업소득의 성장은 기업의 영업활동이 성장했음을 나타내며 이는 지역내 고용창출, 가계소득 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성장이 계속 이뤄졌음을 예측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의 2012년 외국인직접투자(FDI : Foreign Direct Investment)는 전년대비 5배 급증한 31억8200만달러(그린필드형 전국 1위), 2013년 1/4분기에는 14억6900만달러로 서울을 제치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14조5410억원에 달하는 외국인직접투자가 완료될 때 인천의 경제는 더욱 튼튼한 체질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통계는 무궁무진하다.


특별시와 광역시 중 61.2%(2012년 말)인 전국 1위 고용률 달성으로 2010년 민선5기 출범이후 취업자가 12만명 증가, 전문대 이상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 전국 1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취업률 2년 연속 1위,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 중 3년 연속 1위다.


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인증실적 전국 1위, 어르신 일자리사업 1위, 2012년 1월 전격 실시된 전국 최초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복지 예산의 2010년 1조1604억원에서 2013년 1조6635억원으로 43.4% 증가 등은 질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인천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특히 세계 환경 IMF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등으로 전국 최다인 12개 국제기구 입주, 최근 영국의 저명한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 EIU 보고서의 세계 주요도시 미래 경쟁력 비교분석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이어 인천을 세계 2위의 성장 도시로 평가한 점 등은 인천의 비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잠재력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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