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국방부, 오는 13일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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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시민일보]인천시와 국방부, 해군본부가 오는 13~15일 3일간 ‘제63주년 9.15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역사의 방향을 바꾼 계기가 됐던 9.15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수행을 기념하고 희생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민들과 학생들로 하여금 애향심과 애국심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14일 팔미도 등대탈환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월미도(특설무대와 인근해안)에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상륙작전 재연)과 당시의 승전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이어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색다른 안보체험의 기회가 될 전승문화제와 전투체험 프로그램이 13일부터 진행된다.


특히 올해 인천상륙작전 승전 63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시가행진은 문학경기장~인천터미널~종합문화예술회관~인천시청(2.7㎞)이며 군악대, 의장대, 15개 제대 712명, 군장비 12대 등의 사열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가행진으로 인해 15일 오후 4시30분~3시30분 종합터미널입구사거리~터미널사거리~문화예술회관사거리의 교통이 통제(전면 또는 부분통제)된다. 시와 해군본부는 공동 주관인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조해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5일 인천상륙작전기념식과 재연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인천시 홈페이지(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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