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종AI 차단방역 총력전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3-04-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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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사육농가 주 1회 이상 예찰 실시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지난 10월부터 내달 말까지 지역내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 발생을 막고 농장 및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국 여행력이 있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담당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봄철 철새이동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가금농장주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원인이 되는 철새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남은 사료 등을 제거해 철새나 텃새 등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관계자는 “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화성 공동방제단(24개단)을 동원해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지역내 251농가에서 500여만 수의 가금이 사육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역이 취약한 가금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방역활동과 차단방역 실태를 점검,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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