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다문화가정·농촌일손돕기 지원 맞손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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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2리-펄벅재단
[시민일보]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은 파주시 적성면 장현2리(이장 구한서)와 다문화가정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더고 16일 밝혔다.
한국펄벅재단 관계자 및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지원, 농촌일손돕기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한국펄벅재단 관계자 및 마을주민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이 날 결연식은 한국펄벅재단을 통해 연결된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제공하고 기업과 마을간의 농촌일손돕기봉사 및 다문화가정과 마을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구한서 장현2리 이장은 “마을의 다문화가정 지원과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펄벅재단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에는 제너럴밀스코리아(대표이사 서홍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콩밭 잔돌줍기, 국화농장 잡초제거 등 농촌일손돕기활동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채우병 적성면장은 “출생으로 인한 편견, 차별 없이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한국펄벅재단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아름다운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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