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장애인에 날을 기념하는 걷기대회 개막식에서 장애인 모범학생들에게 주는 국회의원(광명갑 민주당)상과 광명시의회 의장 상을 만들어 놓고 당사자가 참석하지 않아 즉석에서 대리인이 시상하는 등 형식적인 시상으로 비춰져 장애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15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명중앙라이온스 클럽이 주관해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걷기대회 개회식에서 장애인 모법학생 12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러나 이날 장애인 학생에게 주는 광명시 갑구 민주당 국회의원상과 광명시의회의장 상을 시상해야 하는데 사전 예고 없이 당사자가 불참석해 사회자가 시상자를 계속 호명하자 의회의원이 무대로 뛰어 나와 대리시상 하는 등의 해프닝을 벌려 빈축을 샀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이 표창장을 받기 위해 무대에서 어리둥절 기다리는 등 오히려 서러움을 안겨 주는 듯한 무성의한 시상식으로 변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뿐이 아니다. 내빈소개를 하면서도 참석하지 않은 인물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호명해 짜승스러움을 참석자들에게 주었는가 하면 걷기대회 개회식인지 기관장 얼굴 보여주는 장소인지 알 수 없는 실정으로 이런 추태는 없어져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15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명중앙라이온스 클럽이 주관해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걷기대회 개회식에서 장애인 모법학생 12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러나 이날 장애인 학생에게 주는 광명시 갑구 민주당 국회의원상과 광명시의회의장 상을 시상해야 하는데 사전 예고 없이 당사자가 불참석해 사회자가 시상자를 계속 호명하자 의회의원이 무대로 뛰어 나와 대리시상 하는 등의 해프닝을 벌려 빈축을 샀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이 표창장을 받기 위해 무대에서 어리둥절 기다리는 등 오히려 서러움을 안겨 주는 듯한 무성의한 시상식으로 변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뿐이 아니다. 내빈소개를 하면서도 참석하지 않은 인물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호명해 짜승스러움을 참석자들에게 주었는가 하면 걷기대회 개회식인지 기관장 얼굴 보여주는 장소인지 알 수 없는 실정으로 이런 추태는 없어져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장애인 최지영(30.여. 광명시 광명동)씨는 “참석하지 않은 기관장의 이름이 계속 확성기를 통해 나오는 것을 보고 ”일반인들의 행사였다“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며 “불참석자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 개회식를 하는 것은 장애인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불쾌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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