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핵심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대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경제의 가치 실현과 지역공동체 복원으로 ‘협동조합’을 통해 효율적인 로컬푸드시스템을 구축하며 발굴과 육성으로 주민들의 권익 및 복리증진과 함께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에 시는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전담조직인 ‘사회적 경제 T/F'팀을 구성하고‘ 시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이달부터 사회적 경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 교육에 초점을 두고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중이다. <-굵은 부분 삭제
4월 중에는 ‘화성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발전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의제를 설정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남기연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 경제가 제대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민?관영역에서 변화가 우선”이라며, “시에서는 이를 위하여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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