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아 주민의견 적극 수렴
[시민일보]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해양안산 생태환경 멘토링(대표의원 신성철)팀은 대부도 일대의 김채취 현장과 바지락 포장판매 업체인 해송수산영어조합법인을 최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 날 현장 방문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해양생태환경의 위협 요인과 환경변화에 따른 영향 등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대부도 연안 해양 보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코자 실시됐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신성철의원은 “최근들어 이상기온 등 환경변화로 인해 대부도 주변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의 변동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나 현황 자료가 전무한 실정에 있다.”고 말하고 “오늘의 현장 답사는 수산자원 변동에 따른 어장환경 및 생태계에 대한 조사와 대응전략을 모색해 향후 대부도의 어업산업이 기후·생태환경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답사에는 윤미라, 이형근, 함영미의원 등 연구단체 의원과 박희경 안산의제 21 사무국장, 김갑곤 연안보전네트워크사무처장, 해양수산과 공무원,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이 함께 했으며 오는 6월말까지 중간심사 보고를 제출하고 10월에 최종 연구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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