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오는 13일 오후 4시 덕정역 광장에서 '청소년 가장 돕기 거리공연 Together'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공동체 빛, 소금과 함께 예림 기타트리오 등 다양한 팀이 참가해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공연의 목적은 지역내 청소년 가장에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작은 힘이라도 함께하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날 출연팀과 관람객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남면 소재 나사로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 가장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은 자선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070-8635-3406)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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