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60세 이상 치매 무료 검진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3-04-08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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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급속히 늘고 있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절차는 보건소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사와 감별검사를 받는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검사와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소득기준을 확인 후 치매약제비를 월 3만원 지원해주고 있다. 지원신청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면 중증화로의 진행을 방지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기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타 치매 관련 문의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53)로 하면 된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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