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새봄을 맞아 지역내 장기간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로 주택가 주변이나 도로변, 인적이 드문 야산이나 하천변 등에 무단으로 투기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방치폐기물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산업폐기물, 건축폐자재, 슬레이트 등을 집중 수거하며 오는 25일까지 파주시 환경자원과(031-940-5992)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신고하면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거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실태조사시 투기자가 확인될 경우 폐기물 처리명령과 고발조치를 병행하여 폐기물 불법처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관 저해를 막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불법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감시관이 되어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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