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영 유아담당 교사 심폐소생술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07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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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3일 오후 4시 구리 YMCA회관에서 영,유아담당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은 국민행복안전정책에 기초한 것으로 기초응급처치 강사(BLS-Instructor) 자격을 보유한 119구급대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속의 응급처치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영ㆍ유아 심정지사고의 주요 원인은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인한 호흡정지가 경우가 대부분이다”면서“119구급대 도착 전 최대한 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4분의 기적을 실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아급사증후군이란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떠한 이유로 호흡정지가 되는 상황을 말한다


특히 이날은 3~5세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정희 구리YMCA 사무총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과 신체구조 다른 영 유아에 대한 맞춤형 심폐소생술과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소중한 시간 이었다”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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