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족이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아토피 추방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0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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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에 연인산도립공원에서 경기농림진흥재단과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에 대한 개인별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유 및 양생을 목적으로 ‘가족힐링캠프 위 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구리시는 관내 아토피질환을 가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1기는 5월 25일, 2기는 6월 8일에 각각 1박 2일로 진행되며, 약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 아동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여 아토피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힐링캠프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청심국제병원과 협의하여 아토피 의료검사를 실시하여 원인 및 치료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문의사와 함께하는 아토피 특강도 개최하여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정보제공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아토피 질환은 특성상 1회 캠프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여 아토피 가정의 무한돌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그동안 아토피로 피해를 받는 가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간의 유대감을 자극하여 가족애를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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