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건전화평가서 94점 받아 1위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2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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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권 현금구매 불가 등 개선점 인정 받아
[시민일보]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지난 2012년 경륜 건전화 평가에서 94점을 받아 가장 높은 S등급으로 국내 최고 건전레저스포츠로 급부상했다.
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의 발표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 위)가 실시한 지난해 건전화 평가에서 2011년보다 9.1점이 상승한 94점으로 동종사업 중 유일하게 S등급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8개 지점 건전화 가운데 동대문지점에 지난해 8월 무인전자카드 발매기 152대를 설치했는가 하면 본인을 인증하는 친환경 차들을 선보여 현금으로 경주권을 구매할 수 없도록 해 반응이 획기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점별로 점차 확대 광명스피돔 123대, 의정부 102대, 산본지점도 전자카드 발매가 40대 등 모두 598대를 설치 경주장 구매 상한액을 10만 원에서 3만 원으로 낮게 조정하는 등 현금으로 경주권 구매가 불가능하게 개선한 점 등을 인정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는 5개(S, A, B, C, D) 등급으로 나뉘며 우수·양호(S, A등급)는 각각 7%, 4%씩 2013년 매출 총량 증액과 도박중독치유예방 부담금 감액 등에 성과보수를 받는다.
이에 반해 미흡·부진(C·D등급)은 각각 7%, 4% 2013년 매출 총량 감액과 도박중독치유예방 부담금 증액 등 불이익이 주어진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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