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소방방재청 주관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우수그룹인 '나'그룹으로 분류됐다고 1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해 11월 전국 4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전도 조사를 실시했다. 양주시는 지난 해 결과 대비 4단계 상승한 '나'그룹에 선정됐다.
각 그룹은 가~마 총 5개다.
주요 진단항목은 ▲잠재적 재해발생 가능성, 환경적 위험도를 진단하는 ‘위험환경’▲재해저감을 위한 행정 노력을 진단하는 '위험관리능력’▲지역의 구조적인 재해대응능력을 진단하는‘방재성능’ 이다.
특히 시는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방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연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재해대비 각종 시설물 점검 및 조치실적, 하천?내수침수?사면재해 등 재해유형별 행정관리능력을 진단한 ‘위험관리능력’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는 재난취약요소 점검 및 개선,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관리 능력 배양 등 지역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대응활동으로 지역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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