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기정체 재개발사업 찬반조사 실시

이승재 / / 기사승인 : 2013-03-31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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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정책결정 자료로 활용
[시민일보]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가 4월1일부터 관산 Ⅲ-1구역, 능곡Ⅰ-6구역에 대한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찬반의견 수렴을 위한 우편조사를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우편조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우편조사 인명부 열람을 실시하고,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30일간 우편투표를 진행, 5월 20일 개표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우편조사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해 정비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하는 등 정책결정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06년 12월 21일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및 주택재개발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후,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08년 9월 16일부터 약 3년간 건축허가 제한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기준 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장기간 정체된 구역이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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