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동에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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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가구 낙후된 인터넷망 교체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KT 개봉지사와 시설투자를 협의해 kt가 6억4000만원을 들여 광명동 인터넷 환경 개선공사를 하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양기대 광명시장은 KT 이정석 개봉지사장과 협의를 통해 광명시 뉴타운 지역의 인터넷망을 6억4000만원을 들여 광명동 3374세대에 초고속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의를 했다.
이에 따라 광명동 다세대, 단독주택 등 4만5,000세대가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인터넷 망이 낙후돼 있으며 이 밖에도 아파트 지역이나 철산, 하안, 소하동 지역에 비해 저속 인터넷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으로 최고 100Mbps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광명동 지역 3,374세대는 내달 4월부터 9월까지 광명1동을 시작으로 광케이블을 각 가정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광명동 지역이 뉴타운 지역으로 도시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이 많다는 주민 건의사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KT 개봉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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